웹으로 박물관을 읽다_국립중앙박물관 웹진 ‘뮤진: MUZINE’
국립중앙박물관의 네 가지 소식지 중에서도 21세기 디지털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식은 ‘웹진’이다. 다른 소식지들도 웹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사용자 편의나 가독성 측면에서 보면 ‘웹진’이 가장 인터넷 환경과 잘 맞는 소식지라고 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웹진은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까지 고려하여 제작되기 때문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웹진은 ‘뮤진: MUZINE’으로 현재 격월로 발행되고 있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