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엑스)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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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엔 가족들과 함께 신나는 박물관 보물찾기! <국립중앙박물관 ‘토요일은 박물관!’>

    토요일엔 가족들과 함께 신나는 박물관 보물찾기! <국립중앙박물관 ‘토요일은 박물관!’>

    유지현 교육강사와 우상미 교육강사가 수레를 찾은 아이들에게 활동지를 보여주며 질문을 던지자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저마다의 답변을 내놓는다. 수레 위에 준비된 복제품들을 직접 들어보고,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본다. 활동지를 받아가 박물관 곳곳을 누비며 활동지에 있는 물건들이 어디 있는지 신나게 찾아보기도 한다. ‘토요일은 박물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모습이다.
    • 대학생기자 유소린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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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의 공포 속에서, 손을 마주잡다. 국립극단 연극 <페스트>

    극한의 공포 속에서, 손을 마주잡다. 국립극단 연극 <페스트>

    부조리를 상징하는 전염병 페스트와 이를 극복하려는 실존하는 인간의 투쟁.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기관이자 연극예술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1950년도에 설립된 국립극단이 연출가 박근형과 손잡고 약 한 달간 알베르 카뮈의 명작 <페스트>를 연극으로 각색해 명동예술극장에 올린다.
    • 대학생기자 김혜원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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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 <칸의 제국 몽골> 한국과 몽골이 함께 걸어온 길

    국립중앙박물관 <칸의 제국 몽골> 한국과 몽골이 함께 걸어온 길

    몽골의 유목문화는 한국의 역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한국과 몽골의 교류가 아주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왔다는 점은 현재까지 계속해서 발굴되는 고고학적 문헌 사료, 유적, 유물들을 통해 추정해볼 수 있다. 역사 연구의 발전을 위해 한국과 몽골은 공동으로 학술조사를 시행해왔으며, 국립중앙박물관은 한몽 공동학술조사 20주년을 기념하여 5월 16일부터 7월 17일까지 <칸의 제국 몽골>을 개최한다.
    • 대학생기자 권예원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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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립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에서 인생을 배우다

    완주군립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에서 인생을 배우다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문화기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국민의 인문 정신을 고양하여 독서 문화를 증진하기 위함이 목표다. 지역별로 특화된 단일 주제의 심화 과정을 운영하며 문·사·철(文·史·哲)과 기타 학문을 융합한 통합형 인문학 강의를 실시한다. 2015년 60개 기관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80개 기관이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기자 황채연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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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무용의 새로운 장 <국제현대무용제(MODAFE)>

    현대무용의 새로운 장 <국제현대무용제(MODAFE)>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국제현대무용제(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MODAFE)는 (사)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춤 축제다. 올해는 우리의 지친 일상과 지루한 삶을 숨겨진 움직임과 리듬으로 ‘힐링’하자는 “치어, 유어 댄스, 유어 라이프! (Cheer, your dance, your life)” 표어 아래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총 5개국의 26개 예술단체 136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한다.
    • 대학생기자 신지원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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