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가족들과 함께 신나는 박물관 보물찾기! <국립중앙박물관 ‘토요일은 박물관!’>
유지현 교육강사와 우상미 교육강사가 수레를 찾은 아이들에게 활동지를 보여주며 질문을 던지자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저마다의 답변을 내놓는다. 수레 위에 준비된 복제품들을 직접 들어보고,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본다. 활동지를 받아가 박물관 곳곳을 누비며 활동지에 있는 물건들이 어디 있는지 신나게 찾아보기도 한다. ‘토요일은 박물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모습이다.
- 대학생기자 유소린
- 201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