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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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책의 해, 함께 읽고 나누다 ‘독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와 함께 읽다’

    2018 책의 해, 함께 읽고 나누다 ‘독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와 함께 읽다’

    ‘독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와 함께 읽다’는 25년 만에 선포된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대국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초로 기획된 독서 콘텐츠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와 김소영 전 엠비씨(MBC) 아나운서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 3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5분 내외로 책 한권을 소개하는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 중 시청자와 공유하고 싶은 책 총 네 권을 다룬다. 3월 23일 사회과학 분야의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시작으로 3월 30일 문학 분야의 「한 스푼의 시간」, 4월 6일 인문과학 분야의 「비밀의 도서관」, 4월 13일 자연과학 분야의 「나는 워킹맘입니다」를 차례대로 방영한다. 이 책들은 사전에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들이 보낸 고민에 답하기 위해 사서들이 선정했다. 방송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출연하여 책의 선정 이유, 같이 읽으면 좋은 책과 같은 정보를 애서가인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대화를 통해 전한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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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의 새로운 탄생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 연계공연>

    전시의 새로운 탄생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 연계공연>

    사람들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국립한글박물관 지하 1층의 강당이었다. 이곳에서는 ‘3월 월요문화행사’가 분주히 준비 중이었다. 이번 3월 월요문화행사 공연의 주인공은 바로 ‘거문고’와 거문고 악보인 ‘금보’였다. 공연은 자진모리장단의 ‘산조합주’로 시작되었다. 연주 중간에 해금, 거문고, 대금이 차례로 독주하는 부분에서는 각 악기가 지닌 독특한 음색을 느낄 수 있었다. 관객들도 연주가 고조될수록 국악기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 대학생기자 권예원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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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 ‘한국만화박물관 박부성 작가展 <만화가의 시간여행>’

    만화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 ‘한국만화박물관 박부성 작가展 <만화가의 시간여행>’

    한국만화박물관은 그곳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만화라는 콘텐츠의 어제와 오늘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바로 만화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여행, 만화가 박부성 기획 전시 ‘만화가의 시간여행’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천시의 예산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이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 3층, 제1기획전시실에서 2018년 4월 15일까지 관람객들을 만난다.
    • 대학생기자 설선정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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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가리타 할머니가 들려주는 숲 이야기 <동화의 숲 속으로>

    마가리타 할머니가 들려주는 숲 이야기 <동화의 숲 속으로>

    낯선 나라 라트비아를 간접적으로 방문해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2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동화의 숲 속으로’다. 그동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프랑스, 중국, 체코 등 다양한 나라의 동화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건국 100주년을 맞이한 라트비아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며, 라트비아를 대표하는 동화작가 마가리타 스타레스테의 그림책, 만화영화, 인형 등을 전시한다.
    • 대학생기자 이성은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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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밀려오는 소리’  대학로 예술가의 집 하우스콘서트

    ‘봄이 밀려오는 소리’ 대학로 예술가의 집 하우스콘서트

    현악기와 피아노의 울림을 따라 밀려오는 봄의 소리를 ‘하우스콘서트’에서 마주해보자. 연극과 뮤지컬 틈에서 클래식을 마주하는 것처럼, 일상 속 특별한 순간으로 다가오는 ‘하우스콘서트’는 마로니에 공원의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예술가의 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대학생기자 이다선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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