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취임 6개월···"정책 결과물 낼 것" 2024.04.18.
우리나라 최초의 발전시설인 서울 당인리 화력발전소가 문화창작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젊음의 거리인 홍대, 마포 일대도 복합 예술 벨트로 육성될 예정인데요. 취임 6개월을 맞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현장을 찾아, 청년 지원 정책의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윤현석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동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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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D-100···장미란 문체부 2차관, 선수단 격려 2024.04.17.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진천선수촌을 찾아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100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200여 개국 선수 1만5천 명이 금메달 329개를 놓고 경쟁합니다. -
스포츠 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매출 105조 원으로 육성" 2024.04.09.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스포츠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내놨습니다.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내 스포츠 산업 규모를 오는 2028년까지 105조 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 -
"선배의 마음으로 응원"···국립예술단체 교육단원 확대 2024.04.05.
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국립예술단체의 청년 교육단원 공모 심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주무부처 장관이 아닌 선배 예술인으로 후배를 응원하러 왔다고 밝힌 유 장관은,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만화·웹툰작가 권리 보호···2차 저작물 별도 계약 2024.03.08.
지난해 만화 검정고무신의 저작권 분쟁 중 비극적인 일이 발생한 뒤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고심해온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정부가 논란의 핵심 쟁점이었던 2차 저작물 이용과 관련한 표준계약서를 정비한 건데요.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