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해 문체부와 국토부 손잡다
게시일
2018.08.13.
조회수
2954
담당부서
지역문화정책과(044-203-2631)
담당자
김혜주
본문파일
붙임파일

 

보도자료제목

문화적 도시재생을 위해 문체부와 국토부 손잡다

- 문화사업과 뉴딜사업 상호 연계 등을 위해 업무 협약 체결 -

 

 

 

옛 청주연초제조창*이 문체부와 국토부 간 협력을 통해 활력이 넘치고 경쟁력을 갖춘 청주 지역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 1946년 가동 후 한때 근로자 3천여 명이 연간 100억 개비의 담배를 생산하고 세계 17개국으로 수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담배생산 공장으로서 청주지역의 경제를 견인하던 산업시설 

 

2004년 구조조정 등으로 폐쇄된 후 방치되어 오던 빈 공장건물 등을 2014년부터 문체부의 각종 문화사업과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문화적 재생방식으로 리모델링해 시민예술촌, 국립현대미술관 및 사업단지(업무·숙박 등) 등과 같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문화도시 조성 등 문화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813() 옛 청주연초제조창 내 동부창고에서 양 부처 장관 주관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처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사례 등을 토대로 문화적 관점에서 도시재생을 추진할 경우 사업성과를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데에 공감하고 그동안 문화적 도시재생 촉진 방안을 모색해 왔.

 

양 부처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부처 관련 사업 간 연계 강화, 공동 연구·홍보,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한다.

 

문화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간 연계 강화

 

- 문화도시 조성사업지와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연계 선정·지원 및 해당 사업지별 문화·도시재생 전문가 참여 협의체 구성

- 신규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대상 문화영향평가 연계 실시 및 구도심 뉴딜 사업지에 대한 각종 문화사업 지원 등

 

공동 연구·홍보, 교류 활동 확대

 

- 사업연계 방안 및 추진성과 등에 대한 공동 홍보 실시

- 양 부처 및 관련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 및 회의·교류 확대 등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각 지역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토대로 쇠퇴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을 향상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적 도시재생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문화적 재생이 이루어져 쇠퇴한 구도심이 역사와 문화가 살아나는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양 부처 간 협력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문체부·국토부 업무협약서 내용

행사 후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배포 예정

 

 

 

문의안내

 OPEN 공공누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김혜주 사무관(044-203-2631) 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김정수 사무관(044-201-49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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