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주 올해 UTOURPIA 사업지역으로 선정
게시일
2007.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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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와 공주시가 올해 UTOURPIA 지역으로 선정됐다.


  문화관광부는 올해 UTOURPIA 사업지역으로 부산광역시와 충남 공주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시와 공주시는 관광기금과 지방비 각각 11억 원씩 총 22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지, 숙박, 음식, 지리정보 등 통합 지역관광정보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추진될 부산과 공주의 UTOURPIA사업은 ▲관광경로별 숙박, 음식, 주요관광지, 체험관광에 대한 웹 기반의 통합 예약 및 결재, 관광지리정보 구축을 통해 현재 위치한 주변 관광자원 검색 및 동행자 위치 추적 기능이 포함된 U-관광포털 구축, ▲U-단말기 이용, 다양한 관광정보, 지도, 길 찾기, 음식점 이용권, 할인정보 등을 제공하는 U-tour guide 구축 등이 포함됐다.


  UTOURPIA는 인터넷, 이동통신, 두루누리(유비쿼터스) 등 정보기술을 응용, 관광지, 숙박, 음식, 지리정보 등 지역관광정보의 실시간 제공 기반 구축사업으로, 문화관광부는 지난해부터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2곳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지난 해 문화관광부는 통영과 보령을 UTOURPIA 지역으로 선정해 기반구축사업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7월부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해 시범지역이었던 충남 보령시는 ▲석탄박물관에서는 전파식별(RFID :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기술 기반정보를 제공서비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RFID 칩이 내장된 전자 팔찌로 결재 및 동행자 위치파악 서비스, ▲관광 포털 사이트에서 숙박 예약, 결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 통영시는 ▲수산과학관 RFID 기반 이동통신 관광안내 서비스, ▲섬 들머리 누리집 등을 연계 통합 이용권,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이용권 발권 자동화 서비스, ▲3차원 지리정보서비스(GIS :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와 연계한 개인별 여행 일정표, 주변 관광지 조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UTOURPIA : 다양한 지역관광 정보를 U-정보기술을 이용하여 통합적으로 서비스하는 시스템으로 관광객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 유비쿼터스의 U와 당신을 뜻하는 YOU에서 U, 관광을 뜻하는 TOUR에 PIA를 붙여 이상적인 관광안내체계를 의미함


문의 : 문화관광부 관광산업팀 김진희(maypresent@mc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