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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대의 삶이 좋아 오늘도 꿈을 꾸네

    광대의 삶이 좋아 오늘도 꿈을 꾸네 2007. 5. 3.

    4월의 마지막 날. 한참 업무 마무리 정리와 인수인계로 바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을 만났다. 지난 19일 문화관광부 장관을 포함한 개각발표로 장관직에서 물러나 다시 ‘예술인 김명곤’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는 그였다. 무엇이든 ‘끝’이라는 것은 아쉬움이 남기 마련. 그럼에도 ‘세기에 남는 불후의 명작’을 만드는 것이 인생의 꿈이라는 그의 포부는 아쉬움 대신 또 다른 ‘기대’를 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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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소리를 타고 날아오르는 천년의 사랑.

    한국의 소리를 타고 날아오르는 천년의 사랑. 2007. 5. 1.

    임권택 감독의 득음 100번째 영화 천년학. 그 속에는 우리의 한국적인 미(美) 와 정서가 숨어있기에 더욱 살갑게 다가옵니다. 한국의 소리를 타고 우리 함께 ‘천년학’ 장면 속으로 가 보실까요? 영화는 선학동을 찾아가며 부르는‘광대가’로 시작이 됩니다. 광대라고 하는 것은 제일은 인물치레 둘째는 사설치레…그 직차 득음이요 그 직차 너름새라-<단가 광대가> 이때 부르는 ‘유봉’의 소리는 소리꾼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요건들을 풀어놓고 있습니다. 이는 평생을 광대로 산 ‘유봉’의 삶과 앞으로 광대로 살아야 하는 ‘동호’와 ‘송화’의 길을 조심스레 말해주고 있지요. 여기서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 한국적인 정서는 ‘길’입니다. 영화 속 ‘길’이라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여기서 길은 ‘시간의 길’을 의미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시간의 길 안에서 모든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그 안에 어떤 삶의 비율을 형성하죠. 특히 이야기와 노래. 한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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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인터뷰 1] 강봉석 예술국장

    [대학생 인터뷰 1] 강봉석 예술국장 2007. 4. 20.

    가지런히 피어오른 꽃봉오리가 새로이 태양을 맞는다.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은 사계절이 무색하지만 해마다 기다리며 피는 꽃은 때마다 새롭다. 태양을 먹고사는 꽃, 그 꽃이 저를 닮은 태양을 처음 맞는다. 자상하면서도 강열함은 아직도 우리를 따뜻하게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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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FTA 분야별 묻고 답하기 3편 - 저작권 분야

    한미 FTA 분야별 묻고 답하기 3편 - 저작권 분야 2007. 4. 4.

    1. 한미 FTA 저작권 협상 파급 효과 및 문화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요? ‘보호기간 연장’으로 인해 향후 20년(2007-2026) 동안 2,111억원의 추가 로열티 부담이 예상되고 이중 70.6%가 미국에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 당장은 미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앞으로 보호기간 연장이 창작 활성화의 촉매제로 작용하여 경쟁력 있는 저작물이 많이 생산되게 되면 우리나라 저작권자도 많은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는 곧 우리 문화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보호기간 연장이외에 ‘일시적 저장의 복제권 인정’ 등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특별히 예상되지 않습니다. 다만 저작권 보호 수준의 향상으로 저작물 사용에 약간의 제약이 더해 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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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FTA 분야별 묻고 답하기 2편 - 디지털 시청각 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한미 FTA 분야별 묻고 답하기 2편 - 디지털 시청각 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2007. 4. 4.

    1. 디지털 온라인 콘텐츠가 미래 유보되었다는데 어떠한 조치가 가능하며 의미는 무엇인가요? □ 현재의 시장과 기술은 종래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는 상황인바, 미래 온라인 시청각 시장(예: 인터넷 VOD를 통한 온라인 영화)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정부가 한국 콘텐츠의 이용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규제권한(예를 들어 온라인 VOD서비스업체에 우리나라 영상물 쿼터제 부가)을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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