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MC 메타의 ‘나에게 쓰는 라임 편지’> 랩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11월 16일 천안 아트큐브136에서 열렸다. ‘나에게 쓰는 라임 편지’의 제목으로 힙합 음악가 엠시(MC) 메타가 강사가 되어 진행했다.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에 근무하는 다국적 근로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랩 가사를 직접 쓰고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대학생기자 황채연
-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