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엑스)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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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MC 메타의 ‘나에게 쓰는 라임 편지’> 랩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MC 메타의 ‘나에게 쓰는 라임 편지’> 랩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11월 16일 천안 아트큐브136에서 열렸다. ‘나에게 쓰는 라임 편지’의 제목으로 힙합 음악가 엠시(MC) 메타가 강사가 되어 진행했다.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에 근무하는 다국적 근로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랩 가사를 직접 쓰고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대학생기자 황채연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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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에서 만난 세 가지 로망스 <달달한 행궁 로망스 프로그램>

    수원화성에서 만난 세 가지 로망스 <달달한 행궁 로망스 프로그램>

    달달한 행궁 로망스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인 5, 6월에 5번, 하반기인 9, 10월에 5번 진행되었다. 참가 인원은 회차마다 20명씩이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6퍼센트 이상이 재방문 및 추천 의사가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를 입증하듯 하반기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모두 매진이었다.
    • 대학생기자 정혜수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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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도서관, 그 발자취를 찾아서_국립중앙도서관 상설전시 <시간의 기록을 잇다>

    국립중앙도서관, 그 발자취를 찾아서_국립중앙도서관 상설전시 <시간의 기록을 잇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조선총독부도서관의 건물과 장서를 인수하여 1945년 개관했다. 따라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 자료뿐만 아니라 전시대, 가구 등의 물품도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단순한 물품이 아닌 소장품으로 볼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시에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1951)과 김동인의 단편소설 감자(1935)를 전시하면서 이 전시품들을 담은 전시대도 조선총독부도서관 시절부터 쓰던 것을 사용해 관람객들이 국립중앙도서관의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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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속 유물을 통해 세조의 생애를 엿보다_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 <세조>

    역사 속 유물을 통해 세조의 생애를 엿보다_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 <세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지난 10월 22일부터 열린 기획전시 <세조>는 이처럼 입체적인 세조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전시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세조 어진 초본이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 대학생기자 유소린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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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은 사유재산이 아니다.”_백남준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념전 ‘예술공유지백남준’展

    “예술은 사유재산이 아니다.”_백남준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념전 ‘예술공유지백남준’展

    전시는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으로 불리는 백남준아트센터의 개관 10주년 기념전이다. 개관 이후 백남준아트센터를 통해서 교육, 전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동시대 예술의 거점으로서 자리하고 있는 아트센터의 정체성과 방향성도 살펴볼 수 있다.
    • 대학생기자 이다선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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