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탕과 여관에서 만나는 예술 <2018 작가미술장터>
총 17개의 미술장터가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그중에서도 블라인드 포스터전 2018과 서대문여관아트페어는 대중적인 가격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블라인드 포스터전 2018은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행화탕에서,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는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열리며 서대문여관아트페어는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서대문여관에서 개최된다.
- 대학생기자 정수림
-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