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문화의 지역 거점이 되다!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중심 ‘영화의전당’>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거점문화도시조성사업은 각 지역이 가진 장점을 더욱 특화시켜 강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2004년 처음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경주, 전주, 공주/부여 백제 역사 도시 조성사업이 시작되었다. 그중 부산은 2011년 사업이 완료되었으며 다른 도시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돼 2035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은 국비를 투자하여 각 지역의 대표 건축물을 만들고 지역 문화 기반을 형성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의 진행된다.
- 대학생기자 정혜수
-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