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국민만화, 한국에 오다 예술의전당 <에르제 : 땡땡의 모험展>
벨기에의 문화유산 급의 대우를 받는 만화 ‘땡땡의 모험’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만화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요소까지 보유하고 있어 2030세대와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특히 방학을 맞아 유익한 문화생활을 찾는 학부모들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형 학습놀이터가 될 것이다.
- 대학생기자 노희정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