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엑스)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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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C급 무비를 ‘꿈’꾸는 유쾌한 호구들 <숫호구> 백승기 감독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C급 무비를 ‘꿈’꾸는 유쾌한 호구들 <숫호구> 백승기 감독

    예년보다도 더욱 호러 장르가 강세였던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그 신선함과 발랄함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숫호구>. 한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특이한 제목은 ‘더럽혀지지 않아 깨끗한’이란 뜻의 접사 '숫'과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호구’의 합성어로, 쉽게 풀이하면 한 번도 못해본 호구라는 뜻이다.
    • 대학생기자 유은수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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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열등감이 빚은 비극 <숲> 엄태화 감독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열등감이 빚은 비극 <숲> 엄태화 감독

    엄태화 감독의 <숲>은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작이다. 제11회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만장일치로 3년 만에 대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대학생기자 유은수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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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몽환과 슬픔의 숲, 유후용 감독의 <도깨비 숲>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몽환과 슬픔의 숲, 유후용 감독의 <도깨비 숲>

    부천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스틱한 단편영화들 중에서도 강렬한 잔상을 남긴 영화 <도깨비 숲>의 유후용 감독을 만났다. 유후용 감독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도깨비 숲>은 10분의 러닝타임 동안 드러나는 것보다도 품고 있는 의미가 훨씬 더 클 것 같다는 예감에 적중했다.
    • 대학생기자 유은수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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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럴림픽 태권도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

    패럴림픽 태권도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

    ‘간절히 바라면 못 이루는 것이 없다’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간절히 원하여 진심으로 열정을 바친다면 무엇이든지 다 이뤄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 어떠한 결과도 진실된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 대학생기자 임남훈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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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런던올림픽-대학생기자의 ‘런던’소식통] 종합우승에 빛나는 대한민국 주력종목 ‘사격’. 최고의 승부사들을 만나다!

    [2012런던올림픽-대학생기자의 ‘런던’소식통] 종합우승에 빛나는 대한민국 주력종목 ‘사격’. 최고의 승부사들을 만나다!

    런던올림픽이 시작하고 2주 동안 대한민국에게 가장 많은 메달을 선사한 종목이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신예들의 선전이 뒤따랐기 때문에 그 짜릿함도 더 컸던 종목입니다. 하나의 시상대엔 두 개의 태극기가 게양됐고 한국 최초 올림픽 2관왕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전통적인 강호 미국과 중국을 꺾고 2012 런던올림픽 종합우승을 차지한 우리 사격입니다!
    • 대학생기자 김선덕
    •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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