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파닥’ 세상을 바꿔 줄 움직임, 2012년 주목 애니메이션 <파닥파닥> 이대희 감독
‘파닥파닥’ 횟집 수조에서 건져진 물고기들의 몸짓. 우리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움직임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파닥파닥은 세상을 바꾸는 처절한 몸부림이다. 그리고 그 몸부림이 ‘언젠가는 우리도 변화시키겠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의 감독 이대희를 만났다.
- 대학생기자 김선덕
-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