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런던올림픽-대학생기자의 ‘런던’소식통] 런던에서 만난 ‘펜싱’ 메달의 주인공! 검객들의 짜릿한 승부, 짜릿한 뒷이야기!
통한의 눈물바다가 되기도 하고 짜릿한 웃음바다가 되기도 한 서울의 한낮보다 뜨거웠던 6일간의 펜싱 경기, 있을 수 없는 오심에 전 국민이 울분을 토하던 순간, 공격을 멋지게 성공하고 승리의 메달을 목에 걸었던 순간들 기억하시나요? 조금은 편안한 얼굴로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이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는데요. 목에 걸린 메달보다 더욱 빛나는 선수들! 지금 만나러갑니다!
- 대학생기자 홍다솜
-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