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런던올림픽-대학생기자의 ‘런던’소식통] 런던 한복판에서 만나는 한국. 주영한국문화원과 Team Korea House
2012 런던 올림픽을 맞아 문화의 도시 런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런던 한복판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두 곳을 방문했는데요. 트라팔가 광장에 위치한 ‘주영한국문화원’과 올림픽기간에 맞춰 열린 ‘Team Korea House’입니다. 두 장소는 영국 현지인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가르치고 체험하게 해서 한국을 향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답니다.
- 대학생기자 김선덕
-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