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다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2018년 3월 4일까지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미 전 세계에서 650만 이상의 관람객을 이끌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에서 올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최고의 전시로 선정됨과 동시에 뉴욕타임즈는 `지금까지 없었던 살아있는 다빈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찬사를 보냈다.
- 대학생기자 김찬미
- 201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