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의 숨은 조력자, 아이스 메이커를 만나다
전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얼음 위 체스로 불리는 컬링은 스코틀랜드에서 16세기 이전부터 시작됐고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영국 식민지가 된 이후였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남자 경기 외에 믹스 더블 종목이 추가됐다.
- 대학생기자 최호령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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