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과 올림픽, 올 커넥티드(ALL CONNECTED) <2탄, 환영합니다. 여기는 평창입니다.>
아리아리! 여러분. 개막식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도 개막식 덕분에 일찍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퇴근하고 생중계로 감동을 느꼈습니다. 김연아 전(前) 선수의 성화 점화 장면은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렇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막을 올렸는데요.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개막식 직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의 모습과 무기탄약고의 모습입니다.
- 대학생기자 고정호
-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