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이 된 신기하고 특별한 책들을 만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시 ‘별난 책 이야기’
‘2018 책의 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책과 관련된 행사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지난 5월 10일부터 책과 관련된 현대미술 전시 ‘별난 책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별난 책 이야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가족단위 이용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 8명이 책을 소재로 창작한 예술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대학생기자 유소린
-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