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아름다움에 멋을 더해주는 3총사.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지난 10월 22일 ‘사대강 새물결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개방된 강천보, 여주보, 이포보 등 4대강 사업으로 한강에 지어진 3개의 보는 요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서울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우아한 자태를 뽐내야 하기 때문이다. 한강의 3총사는 밤에도 아름다운 빛을 발하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