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의 두 얼굴, 낮보다 더 뜨거운 여수 밤바다
올 상반기 히트송은 누가 뭐래도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이지 않을까요? SNS 상태 메시지에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라는 글귀가 끊이지 않을 정도였는데요. 노래의 인기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은 여수 밤바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수 밤바다는 과연 노래처럼 고요한 곳일까요?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여수 밤바다는 지금 낮보다 훨씬 뜨겁답니다.
- 대학생기자 원소희
-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