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과 전통문화에서 한류의 길을 찾아본 부산&경주에서의 1박2일
막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23~24일,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류문화소통을 위하여 부산과 경주를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류의 길, 예술인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는데요. 최광식 장관은 첫날 부산에서 감천문화마을, 창작공간 ‘또따또가’, 영화의 전당을 방문하여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대학생기자 유은수
-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