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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과 책을 통해 누리는 따뜻한 세상 <국립장애인도서관 손책누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발병으로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정부의 브리핑. 그리고 매번 발표자 옆에서 눈길을 끄는 이들이 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열심히 손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수어통역사'입니다. 얼마 전 장애인의 날(4월 20일) 즈음 보건복지부의 ‘2019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발표에 따르면 작년 말 전체 인구의 5.1%에 해당하는 261만 8,000명의 등록장애인이 있으며, 그 중 37만 7,000명(14.4%)이 청각장애인이라고 합니다.

  • 대학생기자 이병현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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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예술을 만나다 <예술의전당 WEBZINE)>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 예술을 접한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듣고, 공연이나 전시를 현장에서 즐기며, 문학작품을 이북(e-book) 리더기로 감상한다. 하지만 여기, 예술을 접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인 예술의전당을 그대로 옮겨 담은 '예술의전당 WEBZINE'을 소개한다. 우리는 다양한 형태로 예술을 접한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듣고, 공연이나 전시를 현장에서 즐기며, 문학작품을 이북(e-book) 리더기로 감상한다. 하지만 여기, 예술을 접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인 예술의전당을 그대로 옮겨 담은 '예술의전당 WEBZINE'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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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한 번에 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코로나19 지원정책

  국민들의 경제 전반과 생활 전반에 큰 타격을 준 ‘코로나19’. 문화·체육·관광 등 관련 업계의 시름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기본적인 방역물품 지원은 물론, 특별융자·피해 상담 전담창구 개설 등 피해를 다각도로 완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2월부터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며, 추가적인 업계의 피해를 막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민들의 경제 전반과 생활 전반에 큰 타격을 준 ‘코로나19’. 문화·체육·관광 등 관련 업계의 시름도 이어지고 있다.

  • 대학생기자 이혁준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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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으로 즐기는 한국 문화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까지 한국 대중문화에 열광하는 요즘, 한국의 문화를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 아시나요? 해외문화홍보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는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까지 한국 대중문화에 열광하는 요즘, 한국의 문화를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 아시나요? 해외문화홍보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는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대학생기자 오은채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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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을 온라인으로 만나다!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 채널>

  추위가 사라지고 따뜻한 봄이 온 것처럼,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우리들의 일상이 하나둘씩 재개되고 있다. 각 학년별로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요즘, 책 속에서 만나는 문화유산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유산 채널'이 바로 그것이다. 문화유산 채널은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문 채널(Heritage Channel of Korea)로,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하는 누리집이다.

  • 대학생기자 김지원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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