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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도박 인식 제고를 돕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교육’>

  2019년 도박자 현황 통계를 살펴보면 20~30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가 도박을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 도박이 전체 도박의 88.5 퍼센트에 달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대부분 온라인 도박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온라인 도박은 포털 사이트에 검색만 해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접근성이 용이한 탓에 많은 성인들뿐만 아니라 미성년자 까지 온라인 도박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대학생기자 문준영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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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함께 이겨내요 <해외문화홍보원 코로나 함께 극복 캠페인>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참여하고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가 연장되고 있다. 의료진들의 노력과 마스크 쓰기, 외출 자제 등 감염 예방책에 많은 국민들이 따라주고 있어 한국 내 코로나 19 확진자의 증가 속도는 감소하고 있지만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가 220만명에 달하는 지금, 더 이상 국내의 문제라고만은 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불안한 상황 속 전 세계 각국에서 해외문화홍보원의 '함께 극복 캠페인'이 유튜브 채널 'koreanet'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 대학생기자 남가영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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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강렬한 독립영화 한 편 <인디극장>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문화예술계의 시름이 늘고 있다.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영화관은 어느새 두려움의 공간이 되었고, 3월 29일 기준 CGV는 35개 지점을 임시 운영 중단하기도 했다. 현재 개봉한 상업영화마저 고전하는 가운데 독립영화계는 더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객으로서 영화를 즐길 방법은 진짜 없는 걸까?

  • 대학생기자 조정우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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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든 편하게 만나는 한국 영화 100년 영화관 <한국영상자료원 한국고전영화극장>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로 인해 밖에 쉽게 나가지 못하는 요즈음, 저와 같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고 싶은 장소를 꼽으라면 영화관을 답할 것입니다. 바이러스의 위험으로 인해 관람객의 발걸음은 지난 몇 달 사이 확연히 줄었는데요. 이 때문에 상당수의 영화들이 개봉 일정을 미루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는 중입니다. 특히 작년 한국 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았으며 얼마 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 등 세계의 주요 영화 시상식에서 수상한 터라 새로운 국내 영화들을 만나기 어렵다는 사실이 더욱 아쉽습니다.

  • 대학생기자 이병현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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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문화포털 문화영상 서비스>

  문화는 여러 행동양식과 가치관들이 얽혀서 쌓여 온 것으로 우리나라의 전통과 가치관이 쌓인 우리 문화 역시 자랑스러워하기에 충분하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이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문화포털’에서 제공하는 문화 영상 서비스는 미처 잊고 있었던 우리 문화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문화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대학생기자 박주성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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