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에서 즐기는 고품격 문화 데이트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
올해 25주년을 맞은 정동극장은 '새로운 도약, 무한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 공연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연장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양준모의 오페라 데이트>는 정동극장이 2020년 처음 선보이는 오전 11시 브런치 콘서트로, 뮤지컬 배우 양준모 씨가 사회를 맡아 매회 새로운 게스트와 각기 다른 주제로 대화와 음악을 나누는 공연입니다.
- 대학생기자 이예담
-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