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갈 수 없는 재산, 책이 가진 가치를 얻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IN’>
"책은 도둑맞을 수 없다." 가수 솔비의 말이다. 그녀가 말하는 ‘훔쳐갈 수 없는 책’은 물질적 의미의 책이 아닌 ‘책으로부터 얻는 지식과 마음의 위로’일 것이다. 아무리 악명 높은 도둑이라 할지라도 ‘책이 가진 가치’는 훔치지 못한다.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독서 통합포털 페이지 ‘독서IN’은 다양한 도서 관련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의 독서습관 함양을 목표로 한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