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상 속에서도 예술은 계속된다! <비대면 예술 지원 방안>
코로나19로 일상의 많은 변화를 겪었다. 특히 국립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립문화예술시설을 비롯한 영화관, 공연장 등이 휴관을 지속함에 따라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점차 문화 역시 일상에 적응하고 비대면 시대에 걸맞은 형태로 전환되고 있다. ‘온라인 미술관’을 통해 집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케이팝스타들은 ‘온라인 공연’을 개최해 팬들을 만나기도 한다.
- 대학생기자 강우현
-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