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엑스)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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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예술의 모든 것을 담다! <국립극장 ‘스테이지 툰’>

    공연예술의 모든 것을 담다! <국립극장 ‘스테이지 툰’>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세계 4대 비극 중 하나인 셰익스피어 <햄릿>의 명대사다. 작품을 접한 적 없는 사람은 있어도 이 대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터. 하지만 이 한 마디가 작품의 내용보다 유명한 탓일까? 우리는 정작 <햄릿>이 어떤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명작 <햄릿>의 줄거리는 궁금하지만 막상 원작을 읽을 자신은 없는 사람들에게 국립극장 ‘스테이지 툰’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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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문화, 집으로부터 시작하다! <문화가 있는 날, 집콘>

    대한민국의 문화, 집으로부터 시작하다! <문화가 있는 날, 집콘>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가 있는 날은 물론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문화가 사라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죠. 모든 것이 멈추었고, 그 속에서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자꾸만 사라져갔습니다. 지금, 우리 집으로 불러올 수 있는 문화 행사는 없을까요?
    • 대학생기자 이예담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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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지역의 말들을 모으고 지킵니다, 국립국어원 <지역어 종합 정보>

    모든 지역의 말들을 모으고 지킵니다, 국립국어원 <지역어 종합 정보>

    졸업과 입학, 그리고 개학(개강) 등 학교별로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시기입니다. 대학생기자단으로서 졸업을 하는 시점에서 저의 대학 생활을 돌이켜보면 처음 입학했을 때가 떠오르는데요. 당시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여러 동기들로부터 다양한 지역어들을 들으며 대학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실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지역어는 참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간혹 제가 쓰는 말을 다른 지역에서는 어떻게 사용할지 궁금한 적도 있었습니다.
    • 대학생기자 이병현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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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정희승 작가 인터뷰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정희승 작가 인터뷰

    국립현대미술관에선 현재 ‘올해의 작가상’ 전시가 한창이다. 유독 눈에 들어온 전시가 있었다. 바로 정희승 작가의 전시였다.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색감과 눈에 띄는 규모의 작품들이 소개된 전시를 보며 작가만의 세계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다. 더 알고자 기자는 정희승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 대학생기자 허나원
    •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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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극장 <레츠 국악(Let’s Gugak)> 전통공연예술 온라인 강의

    국립극장 <레츠 국악(Let’s Gugak)> 전통공연예술 온라인 강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악을 강의해왔던 국립극장의 ‘국악 아카데미’가 온라인 강의로 찾아온다. 기존에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국립극장의 ‘외국인 국악 아카데미’는 판소리, 한국무용, 사물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대면 강의로 이루어졌다. 지난 2013년 신설된 이후로 매년 1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수강생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대학생기자 강우현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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