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와 자유가 공존하는 책거리! <책에서 피어난 그림-책거리>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붓질이 특징인 민화. 민화는 조선시대 우리 민족의 일상과 종교생활에 필요한 그림을 그린 것을 말한다. 오늘은 민화 중에서도 ‘책거리’를 소개하려 한다. 책거리란, ‘책과 물건을 그린 정물화’를 뜻하는 말로, 조선 영·정조 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200여 년간 유행했던 민화 장르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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