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미들, 경강선 KTX 타고 강릉 여행 가다 2부
하루 종일 ‘올림픽과 패럴림픽’과 함께 강릉을 여행했다. 실제 경기가 펼쳐질 경기장을 둘러보고 올림픽 기념 음식을 맛보면서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니 자연스레 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 9일에, 패럴림픽은 3월 9일에 개막식이 펼쳐진다. 개막식 후 이어질 경기 일정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대학생기자 송예균 이송혜 정혜정
-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