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갤러리 ‘저 집’ 박연옥 대표 : 한국의 젓가락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고 싶어요
하루 삼시세끼를 먹는 한국인에게 밥상 위의 밥과 반찬처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젓가락이다. 중국과 일본이 젓가락에 자부심을 가지고 수많은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과 달리 한국에서 젓가락은 그저 생활용품일 뿐이다. 이런 한국의 젓가락을 다시금 세계 속에 알리고자 새하얀 집과 함께 박연옥 대표가 등장했다.
- 대학생기자 윤장현
-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