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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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고유의 맛, 한식을 찾아 떠나보자!

    우리 고유의 맛, 한식을 찾아 떠나보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15 밀라노 엑스포’에 한국관을 조성해 참가한다. 한국관을 통해 ‘한식, 미래를 향한 제안: 음식이 곧 생명이다’를 주제로 조화롭고 자연 친화적인 한국의 음식문화가 건강한 미래 식량 체계를 위해 하나의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일 예정이다. 덧붙여, 올해 종가음식, 궁중음식, 사찰음식 등 전통음식의 체험 프로그램과 체험 장소(궁중음식 체험식당 7 → 10개소, 사찰음식 특화사찰 11 → 15개소 지정 확대, 종가음식 체험장 시범 운영)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 중에서 한국 음식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궁중음식을 직접 취재해보았다.
    • 대학생기자 안재영
    •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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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사랑채, 야생화 이야기

    청와대 사랑채, 야생화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월 5일(화)부터 8월 2일(일)까지 세 달간 청와대 사랑채에서 ‘제2회 야생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영호),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야생화, 우리 삶 속에 피다’라는 주제로,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일상 속 쓰임새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진열되어 팔리는 꽃이 아닌 자연에서 자라나는 우리 꽃, 야생화의 매력으로 빠져보자. 그 매력을 안다면 야생화를 몰래 꺾기 위해 저 산으로 달려갈지도 모른다.
    • 대학생기자 이지연, 김희원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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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으로 사람을 잇다! 2015 성북세계음식축제

    맛으로 사람을 잇다! 2015 성북세계음식축제

    성북세계음식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이 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던 축제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속담이 무색하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정말 많았다. 이번 축제에는 케냐, 이라크, 오스트리아 등 8개의 대사관에서 참여한 <국가대표요리사>, 32개의 성북구 문화다양성 커뮤니티들이 참여해 요리를 선보이는 <우리동네요리사>,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웃동네예술장>, <지구여행자마켓> 등 많은 사람이 축제에 참여해 그들의 문화를 이야기했다. 그 축제의 현장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양문철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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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봄 관광주간, 창조관광사업

    2015 봄 관광주간, 창조관광사업

    푸른빛이 돌기 시작하는 5월, 숙박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받으며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관광주간이 다가왔다. 올해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봄 관광주간으로 지정되었다. 당신은 14일간의 황금 기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관광주간에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가깝지만 조금 색다른 여행을 해 보는 건 어떨까. 익숙한 곳도 새로운 방식으로 여행해 보자. 혹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창조관광사업이 그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조금 특별한 여행, ‘창조관광사업’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이지연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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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창조의 씨앗, 문화창조융합센터

    문화 창조의 씨앗, 문화창조융합센터

    문화창조융합센터가 문을 연 지 어언 두 달 정도가 된 4월, 문화 창작의 ‘씨앗’이 만들어지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창조융합센터를 직접 찾았다. 문화창조융합센터는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의 하나로, 이를 통해 조성될 기획, 제작, 소비, 육성의 산업 생태계에서 가장 첫 단계인 기획을 담당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문화창조 벤처단지, 문화콘텐츠가 구현될 K-Culture Valley 등 하나의 문화창조융합 ‘벨트’가 완성될 계획이다.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는 과연 어떤 씨앗들이 만들어지고 있을까.
    • 대학생기자 양문철
    •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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