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 박칼린 예술감독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2010.11.22.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여성문화인 진출을 활성화하고 격려하는 <2010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렸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김효선)와 (주)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후원하는 <2010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시상식>은 문화계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여성들을 발굴, 포상하여 여성문화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세 번째 맞는 행사이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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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 마비노기 영웅전 선정 2010.11.18.
‘2010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17일(수) 오후 5시 30분부터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2010 대한민국게임대상(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조선, 전자신문사 공동 주최)’ 시상식에서 대상(마비노기 영웅전, 대통령상), 최우수상(슬라이스 잇!, 국무총리상)을 비롯하여 13개 분야 25건이 2010년을 빛낸 게임 또는 게임인으로 선정되었다. -
문화체육관광부「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신설, 정부 포상 확대 2010.11.18.
문화체육관광부가 ‘대중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지난 11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제2차관은 「대중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방안」과 함께 2010년 신설되는「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수상자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시행에 돌입한 것. -
문화부, 새로운 방식으로 국민과의 소통 시작! 광화문 구 청사에 QR코드 설치 2010.11.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QR코드를 활용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첫 번째 행사는 문화부가 국립서울과학관 본관(종로구 와룡동 2-70번지 창경궁 옆)으로 자리를 옮긴 것을 계기로, 청사 이전 소식과 직원들의 다짐을 전하고 문화부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
방송 3사·드라마제작사협회, 외주제작참여자보호 방안에 합의 2010.11.17.
지상파 방송 3사와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외주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기자, 스태프 등의 출연료 미지급을 방지하기 위해 『외주제작 참여자 보호 방안』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길환영 KBS 콘텐츠본부장과 조중현 MBC TV제작본부장, 박종 SBS 드라마센터장, 신현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은 2010년 11월 15일(월) 오후 4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미디어정책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정한근 방송진흥기획관이 참관하는 가운데「외주제작 참여자 보호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