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젊은 건축가상’ 작품 공모 2011.05.04.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이 오는 6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작품 공모에 들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8년부터 매년 진지하고 재능 있는 젊은 건축가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국·영문 작품집을 제작해 국내외에 배포함은 물론 그들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축 분야에서도 ‘한류 스타를 키우자’는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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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관객의 날’ 실시 2011.05.04.
5월부터 매월 ‘관객의 날’에는 만 24세 이하(1987년 이후 출생자)의 청소년들은 1천 원에 연극이나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관객의 날’ 사업을 실시한다. -
‘파주 출판 도시 어린이 책 잔치 2011’ 개최 2011.05.02.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책 행사가 열린다. 5월 5일(목)부터 5월 10일(화)까지 파주 출판 도시에서 개최되는 ‘어린이 책 잔치 2011’이 그 주인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파주시의 지원을 받고 재단법인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파주 출판 도시 어린이 책 잔치 2011’은 햇수로 아홉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
수업목적 이용저작물 보상금 기준고시 2011.04.29.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학 등을 위한 ‘수업 목적 이용 저작물 보상금 기준’을 고시하였다. ‘수업 목적 이용 저작물 보상금 제도’(이하 수업 목적 보상금 제도)란 교육의 높은 공공성을 고려하여, 대학 등 학교의 수업 과정에서 도서, 음악 등 저작물의 일부를 이용하는 경우에 저작권자의 사전 이용 허락을 받지 않고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그러한 이용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하는 보상금을 교육 기관이 권리자 단체에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
문화 바우처 사업, 4월 27일부터 시작 2011.04.27.
문화 소외 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도서 등을 관람하거나 구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문화 바우처’ 사업이 시작됐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문화 바우처’ 사업은 올해부터 ‘문화 카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이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도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이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 카드’ 홈페이지 (www.문화바우처.kr 또는 www.cvoucher.kr) 또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주민 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