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분기 ‘이달의 우수 게임’ 시상식 개최 2011.10.15.
‘크림슨하트’, ‘재미드래곤’, ‘토크리시 뉴욕스토리’ 등 총 3개 게임이 2011년 3분기 ‘이달의 우수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전자신문, 더게임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 3분기 시상식이 2011년 10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렸다. 3분기 수상작은 총 20편의 응모작 가운데 모바일, 온라인 및 기능성 게임 부문에서 각 1편씩 선정되었다. 우수 게임 시상을 통하여 개발사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건전한 게임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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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준, 김혜자, 금난새, 제30회 세종문화상 수상 2011.10.15.
문화체육관광부는 2011년도 제30회 세종문화상 4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이번 세종문화상 수상자로는 민족문화 부문에 한국고전번역원(원장 이동환), 학술 부문에 안휘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사회봉사 부문에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 예술 부문에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CEO 겸 예술감독이 선정되었다. -
문화체육관광부, 자매결연 시장과 문화 나눔 ‘미술관으로 오세요’ 2011.10.12.
문화체육관광부는 자매결연 전통시장 상인 자녀 및 지역 어린이들을 국립현대미술관에 초청하여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의 기회를 갖는다. -
문화부, “한국어 세계화에 본격적으로 시동 걸겠다” 2011.10.12.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전 세계적 한국어 학습 열기에 대응하여 외국인들이 ‘어디서든 쉽게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내년에 세종학당 30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한편 해외 20개 지역에 한국어 전문교원(20명)을 시범적으로 파견하고 전체 세종학당에 표준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학습자의 한국어 교육 접근성 확대,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 강화, △세종학당 교육내용의 표준화 및 체계화를 위한 2012년 한국어 세계화 3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
‘공감 출사단’이 사진에 담은 제주의 이야기 2011.10.12.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응원을 위해 제주도로 떠난 ‘공감 출사단’이 제주도가 보여주는 천해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서 돌아왔다. 지난 10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제주도 일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성NX가 함께하는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응원 출사(出寫) 이벤트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