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문화소식을 매월 1회 전합니다.

제 3차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독서

주요정책
  • 사람이 있는 문화, 함께 행복한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019 업무계획 11대 과제
  •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 5대 과제
  • 사람이 있는 방송콘텐츠, 함께 성장하는 산업
  •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정책 홍보영상
안녕하세요 이영표 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

이영표가 말하는 진정한 스포츠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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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그래서 좀 쉬라고 호르몬에서 힘을 살짝 빼준 거야

    [문학예술]

    그래서 좀 쉬라고 호르몬에서 힘을 살짝 빼준 거야

    • 저/역자 : 막심 레오,요헨 구취
    • 출판사 : 모래의 책
    • 사서의 추천 글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젊음을 누리다 늙어가고 결국 죽게 된다. 그 일련의 과정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공평한 삶의 주기이다. 하지만 평생 단 한 번 주어진 인생인지라, 각각의 삶의 단계에서 나에게 처음으로 찾아오는 변화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특히 빛나고 생기 넘치던 젊음을 뒤로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더욱 인정하기 힘든 일이다. 이 책은 힘차게, 열심히 자신의 트랙을 달려오다 어느덧 머리가 벗겨지고 배가 나왔으며 아이들에게 나이 든 사람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한 중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노안이 찾아왔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 조물주를 원망하고, 아내와 아웅다웅하면서 서로가 나이 들어감을 느끼고 아쉬워하며, 꼬마 여자아이에게 달리기를 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 등은 우리 옆의 누군가, 혹은 자신과 닮아 있어서 안쓰러우면서도 친근하다. ‘조물주가 이제 쉬라고 힘을 살짝 빼줬다’고 표현한 문구처럼, 이 책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잠시 어깨의 짐을 내려놓고 쉬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 소개 막심 레오(Maxim Leo) 베를린 자유대학교와 파리 정치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현재 독일 일간지 「베를리너 차이퉁」의 칼럼니스트 및 범죄수사드라마 「타트오르트」의 대본 작가로 활동 중이다. 요헨 구취(Jochen Gutsch)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법관 국가고시에 합격했지만, 독일언론인학교를 거쳐 현재 독일 일간지 「베를리너 차이퉁」의 칼럼니스트이자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기자로 활동 중이다. 책 속 한 문장 “어느 시인은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우는 것이 풀이라고 했던가? 중년의 남자는 바람보다 빨리 우는 풀보다도 더 빨리 운다.”(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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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문학예술]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 저/역자 : 정은길
    • 출판사 : 청림출판
    • 사서의 추천 글 세상의 모든 변화는 ‘내가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내 마음을 늘 뒤로 미뤄둔다면 행복은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며 내 기분을 가장 먼저 다독여줄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다. 이 책은 저자의 담담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진정성이 느껴진다. 시작에 앞서 서툰 내 모습 때문에 조급할 때, 여름처럼 폭주하는 뜨거운 마음을 달래야 할 때, 남들이 정해놓은 인생의 적령기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서 위축될 때, 꽁꽁 얼어버린 마음에 찬바람이 쌩하고 불어 닥칠 때 등등 저자는 비교를 거부하고 자신을 들여다보기까지 겪어야 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사계절의 색에 비유하여 말하고 있으며, 주변의 애정 없는 참견이나 비교급 행복에 지친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먼저 챙기라고 말하면서 사계절의 온도가 마법처럼 자신에게 행복의 순간들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조언이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정은길 전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로 <노래하는 FM> <음악이 있는 풍경> <주말이 좋다>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자신감 있는 말하기 수업 ‘첫눈 스피치’ 대표. 기업, 기관 등에서 새로운 꿈을 찾는 이들에게 돈·여행·스피치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여자의 습관』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돈만 모으는 여자는 위험하다』 『3배속 재테크를 위한 부부의 습관』 『나 혼자 벌어서 산다』 등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감자와 고구마는 비슷한 친구 같지만 다른 점이 많다. 감자는 이른 봄에 심고, 고구마는 늦은 봄에 심는다. 수확하는 시기도 감자가 훨씬 먼저다. 그렇다고 감자가 우월하고 고구마가 뒤처지는 건 아니다.”(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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