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문화소식을 매월 1회 전합니다.

사람이 있는 문화, 함께 행복한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2019 업무계획 11대 과제

주요정책
  • 사람이 있는 방송콘텐츠, 함께 성장하는 산업
  • 문화비전2030 사람이 있는 문화
  • 책 읽고! 공연 보고!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받고! 문화인이 누리는 혜택,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챙기세요!
  • 제3차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정책 홍보영상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독립을 외치다(독립선언서 낭독)

우리가 다해야 할 책임이 있는 이 곳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되새깁니다.


  • 추천여행지
    3.1운동 100주년
  • 대학생기자단
    서화로 보는 지난 100년, 예술의전당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展
  • 문화이벤트
    2019.3.22 - 5.12 판소리와 춤의 화려한 대전 적벽

추천도서
  • 당신이 남긴 증오

    [문학예술]

    당신이 남긴 증오

    • 저/역자 : 앤지 토머스 저 공민희 역
    • 출판사 : 걷는나무:웅진씽크빅
    • 사서의 추천 글 열여섯의 흑인 소녀 ‘스타’는 갱단과 마약밀매상이 많기로 유명한 동네 가든 하이츠에서 자랐지만 한 시간 거리의 사립학교에 다닌다. 조던 운동화와 시트콤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어린 시절 소중한 친구의 죽음에 이어 절친한 친구 ‘칼릴’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게 된다. 칼릴은 가든 하이츠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마약과 총기 누명을 쓰고 경찰의 공격을 받는다. 백인 친구들이 대부분인 학교와 자신의 동네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출신을 감추던 스타는 이 사건을 계기로 정체성을 깨닫는다. 현실과 맞서 싸울지 고민하던 주인공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가족과 이웃의 응원으로 유일한 목격자이자, 칼릴의 친구로서 용기를 내서 사람들 앞에 선다. 스타의 이야기는 작가의 어린 시절 경험을 토대로 쓰였으며, 칼릴과 비슷하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담아냈다. 이 책은 미국 내 인종문제에 대해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학교에서 참고용 교재로 쓰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사회에서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과 스타와 그의 가족들을 통해 차별이라는 주제를 있는 그대로 묘사하며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저자 소개 앤지 토머스(Angie Thomas) 데뷔작인 『당신이 남긴 증오』로 뉴욕타임스 1위, 아마존 YA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윌리엄 모리스 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 60번의 거절을 당했지만 비영리 단체인 ‘위 니드 다이버스 북스’와의 인연으로 작가로서의 삶이 시작됐다. 책 속 한 문장 “아빠는 내 이름이 스타인 건 내가 어둠을 밝히는 빛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난 지금 나 스스로의 어둠을 밝힐 빛이 필요하다.”(2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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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마다의 별을 찾아서 : 어린 왕자와 생텍쥐펠에 관한 인문학 여행

    [문학예술]

    저마다의 별을 찾아서 : 어린 왕자와 생텍쥐펠에 관한 인문학 여행

    • 저/역자 : 윤혜진
    • 출판사 : Qrious
    • 사서의 추천 글 누구에게나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거나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준 책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그 수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어린 왕자』에 완전히 매혹된다. 다른 수많은 사람들처럼 말이다. 이 책은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생애와 작품의 탄생 배경, 『어린 왕자』 속 문장과 대화에 숨겨진 의미를 쉽게 풀어 이야기한다. 프랑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 생텍쥐페리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어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이룬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콘수엘로와 결혼하였지만, 그가 쓴 책 속 어린 왕자와 장미처럼 너무 사랑함에도 거리를 두고 서로를 그리워하였다. 이 책의 저자가 들려주는 생텍쥐페리의 생애를 떠올리며 『어린 왕자』를 다시 읽으면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어린 왕자』의 원본 삽화와 일상 사진을 보는 것도 흥미를 더한다. 삶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다면 『어린 왕자』와 생텍쥐페리를 향해 인문학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저자 소개 윤혜진 서강대학교에서 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중고등학교, 대학교, 입시학원, 재영 한국대사관 한글학교에서 국어와 논술을 가르쳤다. 수유너머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어린 왕자에 대한 강의를 했고, <연애의 탄생>, <독서의 즐거움> 등의 대중 강연을 했다. 지금은 목공일을 시작했고 ‘내가 만든 부엌, 게으른 부엌’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여러분도 어린 왕자와 함께 여러분의 샘을 찾아보세요. 어린 왕자가 우리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3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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