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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자연과학]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 저/역자 :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음 | 강희진 옮김
    • 출판사 : 미래의창
    • 사서의 추천 글 인류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한 질병의 위협이다. 오늘날 독감 바이러스는 백신을 통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과거에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질병이었다. 이 책에서는 과거 한 시대를 휩쓸었던 질병들과 각종 질병에 걸렸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이 질병을 앓지 않았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상상한다. 외과수술이 흔치 않았던 근세 초기,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영국의 유명한 돌팔이 의사 존 테일러에게 백내장 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바흐는 우리에게 더 많은 음악을 남길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또, 유행성 전염병 중 하나인 폐결핵은 ‘세계 결핵의 날’이 지정될 정도로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질병이지만 새하얀 피부를 선호하던 19세기에는 폐결핵에 걸린 사람들이 대부분 젊은 층이었으며 그들이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아름다운 질병’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과정들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어떻게 기록될지 생각해보자. 저자 소개 로날트 D. 게르슈테(Ronald D. Gerste) 의사이자 역사학자. 특파원으로 워싱턴 D.C.에 머무르면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역사의 전개에 영향을 끼친 의학적인 사건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연구해 왔다. 그의 기고문은 독일 유명 일간지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 『디 차이트』와 역사 전문지 『다말스』, 해양학 전문지 『마레』 등에 실리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그렇게 먼 과거에 일어난 그 일이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을 수도 있었다는 것을 상상하면 아찔해진다.”(81쪽)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세상을 바꾼) 12가지 질병 ㅣ 어윈 W. 셔먼 의학사 노트 ㅣ 예병일 질병의 종식 ㅣ 홍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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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의 발견 :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인문학]

    배움의 발견 : 나의 특별한 가족, 교육 그리고 자유의 이야기

    • 저/역자 : 타라 웨스트오버 지음 | 김희정 옮김
    • 출판사 : 열린책들
    • 사서의 추천 글 이 책의 저자인 타라는 아버지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공교육을 받지 못하고 세상의 종말에 대비하며 자란다. 대학에 들어간 오빠 타일러를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세계를 접하게 된 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공부를 하고 대학에 입학하지만, 나폴레옹과 장발장 중 누가 역사적 인물이고 누가 허구의 인물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했던 타라는 새로운 세상을 배우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세상 전체가 틀렸고 아버지만이 옳다고 생각했던 한 소녀가 배움을 통해 아버지의 세계를 벗어나, ‘아무 의심도 없이 그 모든 것을 내가 믿었다는 것이 놀랍다’는 생각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때로는 두 세계 사이에서 방황하기도 하지만 타라는 교육을 통해 처음으로 어릴 적부터 느껴 왔던 불편함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어휘들을 배우게 되고, 인생은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니라는 희망과 확신을 얻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배움은 단순히 지식을 축적하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일임을 알려준다. 배움의 여정 속에서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 자신만의 역사를 써나가는 저자의 모습을 보며 배움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타라 웨스트오버(Tara Westover) 1986년 미국 아이다호에서 7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공교육을 거부하는 아버지로 인해 16년간 학교에 다니지 못했다. 대입자격시험(ACT)을 통해 17세에 대학에 입학하여 2008년 브리검 영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009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14년에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혔다. 책 속 한 문장 “나는 수많은 생각과 수많은 역사와 수많은 시각들을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스스로 자신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믿게 됐다.”(471쪽) 함께 읽으면 좋은 책 공부할 권리 ㅣ 정여울 숨결이 바람 될 때ㅣ 폴 칼라니티 미스 함무라비 ㅣ 문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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