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 2011.12.30.
문화체육관광부는 2011년 12월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2012년도 업무보고를 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로 약칭)는 ‘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2012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한 후, ‘창조적 문화산업 육성 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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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을 만드는 문화, 함께 하는 문화! 2011.12.30.
지난 4년간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튼튼히 다지고, 더 넓게 펼친 문화체육관광부! 이제 다가오는 2012년을 좀 더 기운차게 보내려고 계획 중이랍니다! 2012년 문화부가 어떤 정책을 펼칠지 미리 살펴볼까요? -
2012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2011.12.27.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강진청자문화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2011년도에 이어 2012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하였으며, 그 밖에도 화천산천어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최우수 축제 8개와 우수 축제 12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였다. -
2012년, ‘문화’는 우리 사회에서 어떤 모습일까? 2011.12.27.
‘누리소통망(SNS)과 유튜브를 타고 신한류를 이끄는 케이팝(K-POP)’, ‘주 5일제 수업의 전면적인 도입에 따른 가족여가의 새로운 발견: 문화예술로 함께 즐긴다’, ‘장르의 옷을 벗고 융·복합(convergence)으로 무한 변신하는 예술’ 등이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흐름(trend)으로 전망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인과 업계, 학계, 언론, 홍보 등 전문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trend) 분석 및 전망’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지역 소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2011 아리랑 한마당’ 2011.12.27.
전국 각 지방의 아리랑 단체들이 모여 아리랑을 공연하고 단체 간 상호 교류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이영후)과 협력하여 12월 27일(화) ~ 28일(수)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아리랑 고개 열일곱, 소리와 문화가 들린다'를 주제로 ‘2011 아리랑 한마당’을 개최한다. 각 지역의 아리랑 공연과 해설의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아리랑 단체 상호 교류 및 관객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아리랑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지역 아리랑을 보다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