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융성위, 보육 및 유아교육시설단체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손잡아(2016. 02. 23.) 2016.02.23.
23일 서울 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문화융성위원회와 보육 및 유아교육시설 단체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이경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 마미정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보육 및 유아교육시설 단체는 ‘문화가 있는 날’의 확산을 위해 각 기관의 홈페이지, 기관지, 가정통신문, 공문발송 등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문화가 있는 날’ 정례화 확산에 힘쓰고 각 기관 근무자들의 ‘문화가 있는 날’ 정시퇴근을 독려하는 등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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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제97회 동계체전 개회식 열려(2016. 02. 23.) 2016.02.23.
23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드래곤밸리 그랜드볼룸에서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도 하고 있다.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전국동계체육대회에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 총 3,980명이 참가하며 용평 리조트(알파인), 알펜시아 리조트(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목동아이스링크(아이스하키), 경북 의성컬링장(컬링), 횡계 천변(산악)에서 종목별 경기가 열린다. -
상세보기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및 스노보드 월드컵대회 열려(2016. 02. 20) 2016.02.22.
20일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두 번째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인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및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경기를 마친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종 차관은 20일, 21일 이틀 동안, 조직위 및 스키협회 관계자들과 경기장 현장 점검 및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
상세보기알파인 스키 선수단 격려(2016. 02. 20.) 2016.02.22.
20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두 번째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인 ‘2016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및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의 현장을 방문해 알파인 스키 선수단 격려 간담회에 앞서 ‘평창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첫 번째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였던 ‘2016 FIS(국제스키연맹) 스키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김현태 선수와 대회 전주자로 활약한 알파인 스키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 국내 알파인 스키 종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선수단을 격려하고, “설상 종목의 선수 육성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상세보기한국예술종합학교 2015년 학위수여식(2016. 02. 19.) 2016.02.19.
19일 서울 성북구 화랑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2015년 학위수여식’이 열려 2015년도 졸업생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15년 퀸엘리자베스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음악원 기악과 임지영 씨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했고 멋진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