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10월 20일자 ‘용산에 한국판 스미소니언박물관’ 보도관련 해명자료
게시일
2009.10.20.
조회수
6880
담당부서
문화여가정책과(02)3704-9443)
담당자
장사성
붙임파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서울신문 10월 20일자 제2면에 게재된 ‘용산에 한국판 스미소니언박물관’이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자료를 배포합니다.

 동 기사는 ‘19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조만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으로부터 용산 박물관복합단지 조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제출 받은 다음 사업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 서울시와 국토해양부 등 소관 부처와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내용을 게재하였으나,

 “2014년 예정되어 있는 용산 미군기지 이전 및 용산공원 조성 계획과 관련하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용산 뮤지엄 콤플렉스 구성방안 기초조사연구』는 검토를 위한 시안에 불과하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용으로서 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장사성 서기관(☎ 02-3704-94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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