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선진화 전략 중 ‘주5일 수업제 전면실시 검토’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문화일보 11. 20자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게시일
2009.11.20.
조회수
6308
담당부서
관광정책과(02-3704-9712)
담당자
김현준
붙임파일

  2009. 11. 20 일자 문화일보에서 '2011년부터 주5일 수업 전면실시를 검토한다'는 보도와 관련, 이는 사실과 다르며,

○11.20(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3차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 에서 발표된 "관광산업 선진화 전략"에는 현재 격주로 실시되고 있는 주5일 수업제의 전면 확대실시 계획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김현준 사무관(☎ 02-3704-97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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