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만화 생태계 위해 중소 웹툰 미디어 키운다 2013.06.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6월 20일 브리핑을 열고, 만화 창작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만화 창작 생태계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다. 최근, 웹툰의 인기와 한국만화 수출액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만화 산업 규모는 정체기에 머물러 있는 등 한국만화의 호황이 만화 생태계의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못한다는 문제 의식에서 이번 대책이 마련되었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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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일꾼, 찾아 키운다”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 프로그램 공모 2013.06.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국제문화교류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각예술, 문학 등 국제문화교류의 장르(분야)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
문체부, 창조적 중소 광고 산업 육성한다 2013.06.2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6월 19일(수) ‘문화 융성’과 ‘창조 경제’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중소 광고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하였다. 문체부는 중소 광고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신시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회를 넓혀주고,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번거로운 절차 및 각종 제도를 바꿔줄 계획이다. -
제28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 울산광역시에서 개최 2013.06.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일본 국토교통성(대신 하타 유이치로)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양국 관광 담당 국장급을 대표로 ‘제28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 간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간 관광교류 촉진에 관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관광교류가 더 나은 한일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불가결한 요소의 하나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작년 하코다테 시에서 개최된 27차 회의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올해 양국 간 교류 인원 700만 명 달성을 위하여 한일 양국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201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2013.06.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책 잔치인 ‘2013 서울국제도서전(www.sibf.or.kr)이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