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10월25일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기사 관련 문화부 입장
게시일
2007.10.26.
조회수
4346
담당부서
간광레저기획팀(3704-9914+)
담당자
반병호
붙임파일
“ 영암·해남 및 무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규모 축소나 완공 연기 없어”&92n- 중앙일보 10월25일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기사 관련 문화부 입장 -&92n&92n중앙일보 10월 25일자 < “임기 내 말뚝 박겠다 강행, 기업 없는 기업도시 우려”> 제목의 기사 중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관련 내용에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문화관광부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92n&92n먼저 전국경제인연합회 컨소시엄이 추진중인 영암·해남 기업도시 사업규모는 민간기업 등이 작성한 신청서를 토대로 향후 개발계획 승인후 확정되는 것으로서 사업규모를 90&37 줄이기로 했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92n 아울러 현재 전경련 컨소시엄 등 사업 시행자별로 전담법인을 설립하여 개발계획 &92n신청을 준비 중으로 완공 시기가 2005년으로 5년 늦춰졌다는 기사도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92n&92n무주기업도시의 경우 현재 사업시행자인 무주군과 (주)무주기업도시측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으로 당초 계획대로 2008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임을 &92n알려드립니다. &92n&92n또한, 기업도시가 골프장 등 위락시설에 치중해 중복 과잉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하여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에 골프장 등 관광휴양 시설은 필수적인 시설이며 급증하고 있는 해외 골프관광객의 수요를 국내로 전환하기 위하여도 골프장 건설에 대한 &92n부정적 일변도의 인식은 재고되어야 할 것입니다.&92n &92n&92n&92n 문의 : 관광레저기획팀(서남해안권 : T. 3704-9914)&92n 관광레저시설팀(무 주 : T. 3704-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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