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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전시명: 2023 김해시 지역자료 아카이빙 사업 결과전 <지금 여기, 진례를 기록하다.>

전시기간: 2024. 2. 6. ~ 2024. 2. 28.

전시장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 키움

참여작가: 진례면 주민(김병대, 김홍숙, 박세철, 김명훈, 송우진, 안병술, 김종대, 조원순, 송춘복, 배창진), 김예린, 황지영

전시규모: 마을 기록 사업 결과물 『진례, 시간을 거닐다』, 그림책 『세쌍둥이 선녀와 외톨바위』 및 그림책 원화

주최·주관: 장유도서관

전시내용

  마을 기록 사업 결과물 『진례, 시간을 거닐다』

  진례면 주민 인터뷰를 바탕으로 마을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담은 책. 진례만의 고유한 이야기,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기억, 그리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림책 『세쌍둥이 선녀와 외톨바위』

  진례면 신안마을에 전해져 오는 '외톨바위'실화를 각색하여 만든 그림책. 천상의 선녀들이 형제 정하기 공기놀이를 하다 떨어뜨린 공깃돌이 신안마을 앞산 벼락등 중턱에 홀로 있어 '외톨바위'로 불린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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