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같은 섬에 예술을 덧입히다, 제주 추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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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가 선정한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문화예술이 있는 섬’이다.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섬이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일렁이는 파도를 따라 촉촉한 감성이 밀려온다.
11월의 추천 여행지는 ▲예술 향기 가득한 인천 신시모도(인천 옹진) ▲섬, 고혹적인 정원이 되다! 보령 죽도 상화원(충남 보령) ▲서포 김만중의 좌절과 꿈이 깃든 절해고도, 남해 노도(경남 남해) ▲종교와 예술이 어우러진 순례자의 섬, 기점·소악도(전남 신안) ▲일상 속 쉼표 하나, 여수 예술의 섬 장도(전남 여수) ▲보석 같은 섬에 예술을 덧입히다, 제주 추자도(제주) 등 여섯 곳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갑자기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건 필수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가이드를 여행 전 꼭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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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섬에 예술을 덧입히다, 제주 추자도
일상 속 쉼표 하나, 여수 예술의 섬 장도
종교와 예술이 어우러진 순례자의 섬, 기점·소악도
서포 김만중의 좌절과 꿈이 깃든 절해고도, 남해 노도
섬, 고혹적인 정원이 되다! 보령 죽도 상화원
예술 향기 가득한 인천 신시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