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과학다반사 : 세상을 읽는 눈이 유쾌해지는 생활밀착형 과학에세이

일상, 과학다반사 : 세상을 읽는 눈이 유쾌해지는 생활밀착형 과학에세이

저/역자
심혜진 지음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9
총페이지
272쪽
추천자
박성연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휴대폰은 정말 추위를 탈까? 흐린 날 우울한 건 단순히 기분 탓일까? 때를 미는 최적의 타이밍은 언제일까? 평소 재채기가 나올락 말락 할 때 형광등이나 햇빛을 보면 재채기를 하는 특이한 습관이 있다는 저자는 과학은 어렵고 전문적이라는 편견을 가진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이 담긴 친근한 소재들을 사용하여 과학을 설명하고 독자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한다. 평소 궁금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일상적인 내용들로 한 편 한 편 짤막하게 구성된 과학 이야기를 통해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우리 실생활에 담겨 있는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려 보자. 저자 소개 심혜진 꽤 많은 직종의 직업을 거쳐 글쓰기에 정착했다. 과학, 요리, 물건의 역사 등 얼핏 서로 연결되지 않는 주제의 잡다한 글을 쓰고 있다. 주간지 《인천투데이》,《오마이뉴스》,《의회저널》등 여러 매체에 글을 보내고 간간이 글쓰기 강의를 하며, 펴낸 책으로는 『인생은 단짠단짠』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살충제가 사람 몸에도 좋지 않으니 모기약을 뿌리긴 싫고, 그렇다고 모기 때문에 밤잠을 포기할 수도, 모기가 덜 나오는 곳으로 이사 갈 수도, 모기 때문에 한쪽 눈만 라식수술을 할 수도 없는 일. 해결책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93쪽)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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