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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젊은 건축가상 작품집 발간 2010.12.17.
대한민국 건축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건축가협회,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0 젊은 건축가상」 작품집 출판기념회와 서울 전시회가 진행되는 것.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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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2010년 3분기 콘텐츠산업 성장 지속 2010.12.17.
콘텐츠산업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0년 3분기를 중심으로 국내 콘텐츠산업 전반 및 콘텐츠업체의 생산 및 소비, 매출, 수출, 고용, 투자, 상장사 재무구조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
상세보기제4회 대한민국 UCC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2010.12.11.
2010년을 대표하는 UCC 콘텐츠 주인공이 모두 모였다. 지난 12월 9일 광화문 케이티(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제4회 대한민국 동영상 유시시 대상’ 시상식이 진행된 것.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동영상 유시시 대상’은 한국관광공사, 대한체육회, 월드비전, 잡코리아, 다음(Daum), 엔에이치엔(NHN), 에스케이콤스(SKcomms), 아프리카티브이(TV), 엠군미디어, 판도라티브이(TV) 등 유시시 관련 기관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시시 축제의 장이다. -
상세보기디지털 환경에서의 실연자의 법적 보호 공개 포럼 개최 2010.12.10.
디지털 환경에서의 실연자 보호를 위한 방안이 논의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월 8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주관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실연자의 법적 보호’ 공개 포럼이 개최된 것. 이번 포럼은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의 급속한 발전으로 디지털 콘텐츠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나, 콘텐츠 창작에 기여하는 실연자에 대한 권리보호 수준에 대한 논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대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
상세보기명동관광통역안내소 8일 새 보금자리 마련 2010.12.09.
이제 명동에서 관광 정보로 해맬 일이 없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외국인에게 선진화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명동관광통역안내소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2001년 1월에 문을 연 구 명동관광통역안내소는 현재까지 230만 명이 넘는 안내 실적을 기록해 한국관광의 메카인 명동의 명소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명동관광통역안내소가 명동 거리에 설치되어 있어서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준다는 지적이 있어 근처 공간에 새 안내소를 마련했다. 안내소는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안내서비스를 제공, 2015년 외래 관광객 2000만 유치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