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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쇄공용 서체 10,290자 개발·보급

    인쇄공용 서체 10,290자 개발·보급 2010.12.0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인쇄문화산업 발전을 위하여 인쇄업계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체(바른돋움체) 10,290자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인쇄용 공용서체 개발은 인쇄·출판업계의 서체 저작권료 부담 경감과 한글 인쇄물의 품질 향상 및 인쇄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홍우동)에서 국비사업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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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중소 콘텐츠업체에 3D 저작용 소프트웨어 지원

    문화부, 중소 콘텐츠업체에 3D 저작용 소프트웨어 지원 2010.11.30.

    문화체육관광부는 2009년에 이어 3D 제작 및 렌더링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업계 수요조사 결과, 중소 콘텐츠업체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제작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 경감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2009년 10개의 업체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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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한 팀 창단 지원 계획 발표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한 팀 창단 지원 계획 발표 2010.11.30.

    초·중·고·대학 여자축구팀이 2013년까지 2배 가까이 늘어나고 여자 실업축구팀도 두 팀이 창단되는 등 한국 여자축구의 토대가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자축구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을 지난 11월 29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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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 추진성과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 추진성과 2010.11.26.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08년부터 문화?체육?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규제들을 개혁하고 있다. 특히 관광 개발시 진입장벽 해소 및 민간의 자율성 강화, 관광단지 개발 절차 간소화, 체육시설 입지규제 완화 등을 통해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3일 발표한 ‘관광숙박시설 확충 특별대책’을 비롯하여 관광 산업 확장을 독려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고 있는 것. 관광숙박시설에 대한 규제완화로 2010년 33개 관광숙박시설 신규 개관, 4,869명의 고용창출효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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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첫 삽 뜨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첫 삽 뜨다! 2010.11.26.

    지난 11월 25일 대한민국의 역사를 담아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착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정ㆍ관계 주요 인사, 독립ㆍ정부수립 유공자와 참전·민주화 관련 인사, 파독 광부ㆍ간호사, 경부고속도로 건설 관계자, 6~70년대 구로공단 근로자, 해외파병 군인, 청소년단체 대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국가 발전에 헌신한 각계의 국민, 사회·문화단체와 역사단체 주요 인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축시와 기원무, 전통적 터다지기 착공의식과 국민합창단 공연이 진행되어 기분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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