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예술감독 내정’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게시일
2014.01.28.
조회수
3270
담당부서
공연전통예술과(044-203-2736)
담당자
정규식
붙임파일
언론보도해명제목

‘국립극단 예술감독 내정’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연합뉴스는 2014년 1월 28일 ‘국립극단 예술감독에 김윤철 국립예술자료원장 내정’이라는 제목 아래 “국립극단의 새 예술감독으로 김윤철 국립예술자료원장이 내정되었고 향후 명동예술극장과의 통합 시 통합 수장을 맡게 된다.”라는 취지로 보도를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문체부는 국립극단의 새 예술감독으로서 김윤철 씨(현 국립예술자료원장)를 여러 후보 중에서 검토하고 있기는 하나, 현재 내정된 상황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재)국립극단과 (재)명동예술극장의 통합이 추진 중에 있기는 하나, 통합 재단법인의 수장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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