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인문국 신설 추진」관련 전자신문 보도에 대하여 입장을 밝힙니다.
게시일
2013.12.19.
조회수
3594
담당부서
창조행정담당관(02-3704-9222)
담당자
권도헌
붙임파일
언론보도해명제목

「문체부 인문국 신설 추진」관련 전자신문 보도에 대하여

입장을 밝힙니다.




   전자신문의 12월 17일‘문화부 인문국 신설, 교육부‘밥그릇 논리’에 발목(인터넷)’과 12월 18일‘문화부 인문국 신설에 교육부 칸막이 올린다(지면)’제하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인문·정신문화의 진흥과 관련된 직제 개편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교육부가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미 양 부처의 이견 조정과 협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져 현재 양 부처간에 이견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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