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복지재단에 예산 지원을 중단한 사실 없어”
게시일
2013.11.07.
조회수
3885
담당부서
예술정책과(02-3704-9548)
담당자
강민아
붙임파일
언론보도해명제목

“예술인복지재단에 예산 지원을 중단한 사실 없어”

- 뉴스타파 ‘문체부의 끝없는 갑질’ 기사 관련 문체부 반론 -

 


  뉴스타파는 2013년 11월 5일 “문체부의 끝없는 ‘갑질’ - ‘찍어서 자르겠다’ 녹취 폭로 이후에도 보복성 압박 가해”라는 제목 아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뉴스타파 보도 이후 예술인복지재단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했다.”라는 취지로 보도를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문체부는 10월 29일 예술인복지재단의 요청에 따라 잔여 예산 배정을 기재부에 요청하였으며, 현재 재단에서 보유한 예산은 10억 원으로 사업 추진에 무리가 없는 상황임을 밝힙니다.


  또한, 뉴스타파는 “문체부가 사임한 심재찬 전 대표의 업무추진비를 문제 삼고 무리한 감사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으나, 문체부는 9월 중순 국정감사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 요청에 따라 ‘2012 ~ 201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및 공공단체, 비법정법인 기관장 업무추진비 지출 세부내역’을 요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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