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1940년, 미국 네브레스카 주의 오마하.

어린 시절의 워렌이 길거리에서 콜라를 팔다 우연히 토니와 마주친다,

둘은 콜라를 더 많이 팔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함께 장사를 시작한다.

이후 두 사람은 돈을 많이 벌게 되지만, 무리했던 워렌이 쓰러지고 만다.

이윽고 워렌의 아버지는 돈을 가치있게 쓰는 가르침을 주게 되고,

워렌과 토니는 ‘주식‘, ‘투자’의 개념을 배워 신세계를 경험하는데…

토니와 워렌이 찾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세상 그 무엇보다 중요한 행복의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