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콩쥐팥쥐
한없이 착하고 성실했지만, 언제나 외로움과 괴로움 속에 살아온 소녀, 콩쥐. 팥쥐와 계모의 심한 구박에도 작은 희망을 놓지 않은 그녀에게 어느 날, 기적 같은 친구들이 찾아온다.
힘겨운 일을 도와주는 숲속 동물들, 그리고 따스한 빛으로 나타난 신비로운 존재 그들이 건네는 용기와 위로 속에서 콩쥐의 마음에는 작은 변화가 싹트기 시작한다.
절망 속에서도 피어오르는 희망, 그리고 다시 찾아온 새로운 만남과 운명... 콩쥐는 과연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이야기 속에서, 진짜 '착함'의 힘은 어떤 기적을 만들어낼까?